[코넥스 시대 개막]아진엑스텍, 로봇 제어용 칩셋 원천기술 확보

입력 2013-07-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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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대표이사

아진엑스텍은 산업자동화 분야에 필요한 제어기 사업으로 1995년 설립됐다. 현재 산업자동화 모션제어부분의 핵심요소인 모션칩과 로봇 제어용 칩셋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주력사업은 범용모션제어기(GMC:General Motion Control)부문으로, 모션 칩의 제조와 판매, 비메모리반도체 설계·제작, 운영체제인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판매 등 모션제어 부분에서 일괄체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모션 콘트롤칩 생산이 가능한 국가는 한국, 미국, 일본 3개국뿐이며, 아진엑스텍은 국내에서 매출액 기준 33.08%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로봇모션제어기(RMS:Robot Motion Control)부문 진출과 태양광 모듈 생산장비 사업은 향후 아진엑스텍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제조·서비스용 로봇시장을 겨냥해 로봇전용 센서 제어용 시스템반도체(SoC)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부품소재기술개발과제’를 통해 국산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최근 3년 동안 영업이익은 꾸준히 상승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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