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에 ‘뿅’ 서하준, 오창석 라이벌 예고

최종수정 2013-06-25 16:01

[이투데이 오상민 기자]

(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에 새롭게 등장한 서하준이 오창석의 라이벌이 될 전망이다.

24일 7시 15분부터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ㆍ26회)에서는 전소민(오로라 역)에 빠져드는 서하준(설희 역)의 이야기가 전개됐다.

전소민에게 반한 서하준은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평범한 매니저가 아니었다.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영자신문을 보는 럭셔리한 인물이다. 마침 지나가던 한 신사가 “설군, 군대 제대 했다며?”라며 서하준을 아는 척 했다. 이에 서하준은 “봄에 제대했어요”라고 답했다. 신사는 또 “설 회장님 산삼구해 드시지? 60대 같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신사가 언급한 설 회장은 서하준의 부친이나 조부로 추정된다.

이어 서하준은 자신이 맡았던 스타가 지나가자 신문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망치는 모습도 연출됐다. 결국 서하준은 부잣집 자제로서 군대 제대 후 매니저로 일하며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것은 전소민과의 관계다. 전소민은 서하준에게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전소민은 서하준이 부잣집 자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따라서 앞으로 있을 반전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오창석과의 삼각관계가 형성될 가능성까지 있어 보다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로라공주’ 27회는 25일 밤 7시 15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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