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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파워엘리트 50인]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 문재인·김무성과 경남고 동문… 심상정과도 ‘친분’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학연에서 비롯된 인맥이 유독 눈에 띈다. 그의 모교인 경남고는 부산의 명문고로서 유명 정치인을 다수 배출했다. 지난 18대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선 문재인 의원은 서 총장과 경남고 25회 동기다. 서 총장은 문 의원에 대해 “소주도 함께 하고 서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돕기도, 도와주기도 한 사이”라고 오랜 친구 사이임을 밝힌 적 있다.

경남고를 나온 현역 의원으로는 새누리당 정갑윤·유기준·여상규·박대동 의원 등이 있다. 박희태·김형오 전 국회의장,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도 동문이다.

경남고는 특히 대선과도 인연이 깊다. 김영삼 전 대통령을 비롯해 16대 대선에 출마한 민주노동당 권영길 전 의원, 18대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조경태 의원이 이곳 출신이다.

서강대 인맥도 빼놓을 수 없다. 서 총장은 대학 총동문회, 경제학과 총동문회의 송년회·신년회 행사에 매번 빠짐없이 참석하며 동문들과의 관계를 이어왔다.

서강대 학부 출신 현역 의원은 새누리당에서는 서 총장, 민주당에선 부좌현·김영주 의원 등 3명 뿐이다.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 김태흠 의원은 각각 공공정책대학원, 경영대학원을 나와 서 총장과 동문이 됐다.

박근혜 당선인 대선 캠프에선 서강대 교수를 지낸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김광두 전 힘찬경제추진위원장, 학부 졸업생 조동원 전홍보기획본부장 등이 서 총장과 함께 활약했다. 서강대 총동문회장을 연임하며 박 당선인을 지원사격했던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은 서 총장과 18대 국회활동을 함께 했다.

한편 서 총장은 야당 의원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과의 친분은 눈길을 끈다. 서 총장은 심 의원을 17대 국회에서 재정경제위원회 금융소위에서 만났고, ‘합리적이고 성품이 바르다’고 평가하며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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