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아모레퍼시픽, 홍차·명차 세트… 품격 챙긴 다양한 구성

입력 2013-01-31 10:38

김희진 기자 heej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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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품격과 실속을 더한 다양한 선물로 고급 홍삼과 명차를 추천했다.

오설록 명차 세작은 한라산 오설록 다원에서 자란 어린 차 싹을 곡우 경 따서 정성을 다해 만든 차로, 감미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작설차다. 이 제품은 일본 시즈오카에서 개최된 '2009, 2011년 세계 녹차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설 선물 세트로 새롭게 구성된 간편한 세작 피라미드 티백 40입과 삼다연 제주영귤 샘플팩이 함께 포함되었다. 가격은 40,000원이다. 오설록 명차 모음세트는 제주의 자연과 오설록이 정성으로 빚어낸 최고급 프리미엄 세트로 세작과 삼다연, 한라조릿대, 제주 황금가지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2만원이다.

지인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다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이너뷰티 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비비(VB)프로그램’이 선보인 '예진생 진생베리 보액 명품 세트'는 귀한 고품격의 진생베리 보액과 국내 최초로 대나무 숯 필터를 사용하는 청죽공법을 도입한 ‘예진생 홍삼진액 청’으로 구성된 선물이다. 특히 진생베리는 ‘불로베리’로 불리는 귀한 인삼열매로써 인삼의 일생 중 단 한번, 7월 한주간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성분으로 뿌리와는 또 다른 영양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가격은 50만원이다.

온 가족의 종합영양 보충 제품인 '멀티비타민미네랄 2입세트'도 선보인다.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필수적인 10가지 비타민을 고루 함유한 비타민 영양 보충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레시한 자몽 과일의 상큼한 맛을 그대로 살려 먹기 편한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발육 및 여성의 미용, 스트레스 많은 수험생과 직장인의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가격은 7만원이다.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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