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계좌 만들어 줄 종목 지금 또 터진다

입력 2012-07-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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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독보적인 급등주 발굴기법을 바탕으로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소개해왔다. 오늘 심혈을 기울여 발굴한 종목은 시장의 조정 과정에서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단숨에 급등주 계좌로 변신할 수 있는 초특급 종목이다.

현 시점에서는 강력한 재료와 함께 투자자들이 과감하게 배팅을 할 수 있는 이슈가 준비되어 있고 실적과 수급까지 3박자를 완전하게 갖춘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선취매에 나선다면 단기간에 대박 수익을 터트릴 수 있다.

오늘 종목은 전방 산업의 호황과 맞물려 실적이 대폭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자회사와 관련해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 할 재료가 뒷받침 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강력한 지지선을 확보한 채 중요한 매수의 급소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같이 상승의 확실한 대의명분을 갖추고 있는 이 종목을 인지하고 추적했는데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급등의 에너지가 펄펄 넘쳐나고 있고 이제 본격적인 급등 파동이 터질 절호의 투자 급소에 진입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대박주를 한번도 맛보지 못하고 변두리 잡주에서 원금손실을 보고 있거나 현금이 없어 고민인 투자자라면 이 종목 앞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지금 당장 과감히 주변주를 정리하고 이 종목으로 갈아타기 바란다.

첫째, 폭발적인 실적 호전, 저평가 된 주가!

전방 산업의 호황과 맞물려 실적이 대폭 호전되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만으로도 이미 지난해 연간 이익을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실적 모멘텀은 계속 될 것이다. 특히 PER이 4배 정도에 불과하고, 상장 자회사의 보유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의 70%를 넘어서고 있어 주가는 현저하게 저평가 된 상태다.

둘째, 자회사와 관련된 상승의 촉매제!

중국 자회사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실적이 대폭 호전되고 있어 지분법 이익과 함께 상품매출, 로열티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관계사의 상장도 추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가 상승의 또 다른 촉매제로 작용 할 것이다.

셋째, 폭등 전 마지막 눌림목, 최적의 매수 급소!

지금은 대대적으로 시세를 날리기 전 마지막 남은 매물을 걷어 가고 있는데 최근 본격적 급등을 앞두고 마지막 눌림목 조정을 거치고 있다. 이제 최대의 매물대를 돌파한 상태에서 특별한 매물대가 없어 추격 매수도 버거울 정도로 수직 급등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최적의 매수 급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데 이제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매수할 기회도 주지 않고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 정도로 너무나 중요한 종목이기에 일단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다. 아차 하는 순간 날아가 버리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그동안 필자가 추천해 드린 많은 대박주를 놓친 분이라면 원금 회복은 기본이고 대박 계좌를 보유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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