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성공 비결은 양손에 두 가지를 들어야 한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분석, 국내증시 양대시장을 살펴보면 지난10月 코스피 900p 부근에서부터 8개월만에 1440p 무려 60%. 코스닥은 245p에서 565p 130.6% 상승 하였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률을 못따라가고 오히려 반토막이 난 개인들이 속출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 거북산맥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반드시 고쳐줄 것을 약속드린다. 자신이 변해야 계좌가 변한다. 31년간의 증시 경험을 토대로 12년간 전문가 활동을 하면서 수천명의 월정액 회원들을 바로 잡아준 전문가로 오래 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있다. 이번 7월20일~24일 5일간에 걸쳐서 X1 무료방송을 통해 2차 시황설명 등 무료 종목 추천으로 한이 맺힌 개인들의 계좌를 바로 잡아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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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중순부터 종지수는 1300p~1430p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잔고가 4조원대를 넘나들고 있어 그동안 박스권 속에서 엇박자 매매로 신용을 이용한 개인들은 당분간은 지속매도로 이어질 전망이다. 1430p 상단부라는 학습효과가 개미들에게 먹혀들 수 있는 환경이며 지수에 연연할 장세가 아니다. 종목사냥에만 집중하라. 지수는 1530p 부근까지 추가적인 반등파동이 이어질 전망인데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온라인TV 방송에 출연해 40여일간에 걸쳐서 시황설명회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거북산맥은 자신이 변해야 계좌가 변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년째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김모씨는 직장인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루 일과 중에 절반 이상이 주식투자에 마음을 빼앗겨 업무조차 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20여년 동안 깡통을 여러 번 경험한바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김모씨와 같이 단기 매매로 수익을 챙기려고 하는 바쁜 마음을 먹는데서 비롯된다. 단타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급등하는 종목을 추격해야만 이익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일 이동평균선과 캔들의 이격이 과대한 과매수권 종목군들은 반드시 이격을 메우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 종목을 추격매수하여 컴퓨터 앞을 떠나지 못하게 된다. 심지어는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는 보초병 역할까지 해야 하는 지경이다. 상한가에서 하한가로 바로 직행 하여 마음고생과 계좌 손실이 마음을 더욱 바쁘게 한다. 따라서 거북산맥은 편안하게 눌림목 매수기법과 바닥권 매수기법을 교육하여 계좌수익도 창출하고 편안하게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기법으로 월정액회원 김모씨에게 불과 7개월만에 실계좌 수백%이상 수익을 안겨주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풀이를 할 수 있는 매매기법은 파동매매와 추세매매이다. 10月에 급락장에서 파동매매로 추천드린 종목군들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개별종목으로는 범우이엔지(비에이치아이)960% 알앤엘바이오 2100%, DSR제강 520%, 한올제약 410%, 한서제약 430%, 에이블씨앤씨1220%, 서울반도체 280%, 디지텍시스템 410%, 화인텍110%, 비츠로테크680%, 에스엠 370%, 소프트맥스 230%, 인선이엔티 290%, 시노펙스 45%, 옴니텔 230% 등 수십종목에 달한다. 블루칩으로 살펴보면 삼성전자 55%, POSCO 65%, STX 230%, 상성엔지니어링 120%, LG전자 64%, 대구은행 115%, SK증권 120%, 효성 450% 등 이러한 추세매매와 파동매매로서 앞으로도 수백%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군들이 즐비하다는 이야기이다.

주식투자는 타이밍을 매매하는 종합예술이라는 점을 거북산맥이 늘~강조드리는 이유는 시황을 정확히 알고 시장이 요구하는 업종군들로 압축을 하여 먼저 선취매해서 기다림의 미학을 즐기라는 것이다. 어느 시점 얼마에서 차익실현을 할 것인가는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이다. 또한 종목도 중요하나 자산운영 포트비중 또한 중요하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하이닉스 등 IT주들이 시장을 견인하는 중이다. 이들 종목군들은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는 동시에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종목군들로서 이들 종목군들은 지금까지 그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탄력이 둔화되면서 시장의 맥이 블루칩으로 이전될 전망이다. 그 동안 소외된 조선 업종 및 해운운송 종목군들을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조선업종=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 등으로 볼 수 있으며 해운운송종목은 대한해운, 한진해운 등을 눈여겨 보시는 전략이 필요한 장세로서 우선 조선업종이 먼저 시장에 부각될 전망이다. 또한 종지수 1530p부근까지 추가적인 상승을 통하여 증권주들의 수수료 수입이 증가될것이므로 이들 업종군들 역시 산발적으로 시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거북산맥이 지난 4월20일~30일까지 무료방송을 통하여 무료추천드린 종목군들의 수익률을 살펴보면 옴니텔, 지어소프트, 루미마이크로, 유진투자 등 4종목이었다 이들 종목중 무료방송기간 특성상 단기종목과 중기종목을 구분하여 추천을 드린 결과 7월16일 목요일 종가 기준으로 살펴보면 누적 300%전후 수익률을 가져다 주었다. 이번에 역시 2차 무료방송을 통하여 한 맺힌 여러분들께 찾아 갈 예정이다.

한편, 거북산맥과 함께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엑스원의 선비전문가 크레이지최는 종합지수의 바닥으로 예상했던 1,370-1,400대 지지선이 확인된 상황에서 현재 코스피지수는 박스권 상단인 전고점 1,440선에 근접했고, 이로 인해 3개월여간 코스피지수의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1,440선 돌파여부를 시험 받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주식시장을 둘러싼 외부 변수는 긍정적이지만,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그러므로 이들 변수의 움직임을 관찰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 된다. 그러므로 시장은 당분간 1,440선을 돌파하려는 기대심리와 박스권 지수 조정시 저점 매수세가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장에 일일이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시장에 우호적인 소식이 들리더라도 반응 강도는 제한 받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우선 코스피지수 1,440선 돌파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크레이지최는 조언했다.

또한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단기전략과 중장기 전략의 명확한 구분이 필요한 모습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외환시장 안정으로 단기 모멘텀은 다소 약화됐지만, 시장지배력과 기업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며 연초 이후 주도주로 부상한 IT, 자동차업종, 금융업종의 저점매수 가담과 단기적으로는 조선주, 철강주, 코스닥 풍력관련주 등 낙폭과대 흐름을 보인 종목의 기술적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트레이딩 전략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시장에 유입되는 유동성을 최대한 활용한 종목 슬림화, 종목의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크레이지최의 특징주 및 관심주

- IT와 자동차, 은행, 증권업종 등 차기 순환주도주로 부각되는 기존 관심주를 유지하며, 이들 선도주의 흐름에 따라 박스권 상단 돌파 증시 레벨업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1)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테크윈, LG디스플레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개선되며 전세계에서 가장 양호한 실적 전망을 보유한 IT, 자동차업종 저점 포지션 매수 및 보유전략

2) 삼성증권, 대신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 동양종금증권, SK증권 등 -출총제 폐지, M$A등 호재를 안고 유동성을 확보한 증권주 변곡점 매수 및 포지션 보유전략

4)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신한지주,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최근 기관과 외국인수급 유입되며 저점 확인 진행되는 은행 보험업종 저점 매수 및 포지션 보유전략

3) 두산인프라, STX그룹주,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단기 낙폭과대 흐름을 보인 인프라 관련주 단기매매국한 트레이딩 관점, 반등시 매도후 교체전략

5) 서울반도체, 주성엔지니어, 동진쎄미컴, 소디프신소재, 에이스디지텍, 피에스텍 등 -코스닥 IT장비 부품 관련주 순환흐름 주목. 단기 트레이딩 관점 매수 및 보유전략

[ X1 토론실 이슈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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