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원 LIG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86세

입력 2020-03-28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IG 그룹 출범 후 LIG 넥스원 이끌어

구자원 LIG 명예회장이 28일 오전 11시 1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1935년 경남 진양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故)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 전 LIG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고인은 고려대 법대와 독일 퀼른(KOLN)대에서 법률학을 전공했다. 1964년 럭키에 입사하며 경영인으로서 첫발을 내딛은 뒤 럭키증권 사장, 럭키개발 사장, LG정보통신 부회장을 거쳤다.

구 명예회장은 1999년 LG에서 계열분리하며 LIG그룹을 출범시켰다.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매각 이후에는 방산회사인 LIG넥스원의 명예회장 직을 맡아 왔다.

유족은 구본상 LIG 회장과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 구지연 씨, 구지정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이다. 장지는 경남 진주 선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77,000
    • -5.55%
    • 이더리움
    • 2,656,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357,500
    • -10.51%
    • 리플
    • 1,767
    • -2.54%
    • 솔라나
    • 104,800
    • -5.59%
    • 에이다
    • 294
    • -7.26%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07
    • -7.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5.72%
    • 체인링크
    • 12,180
    • -2.09%
    • 샌드박스
    • 90.13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