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박동근, 성희롱 막말 논란에 사과…“반성하고 자숙하겠다”

입력 2019-12-12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동근 (출처=EBS '보니하니' 방송캡처)
▲박동근 (출처=EBS '보니하니' 방송캡처)

막말 논란에 휘말린 개그맨 박동근이 입장을 밝혔다.

12일 박동근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13년간 어린이 프로그램을 해왔는데,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앞서 박동근은 자신이 출연 중인 EBS 어린이 예능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MC 채연에게 성희롱 및 욕설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특히나 상대가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대중의 분노는 더욱 극에 달했다.

이에 EBS 측은 박동근 및 폭력 논란에 휘말린 출연자 최영수를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킴과 동시에 ‘보니하니’ 역시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 제작진 역시 전면 교체에 들어가는 등 최대한의 조치가 이루어지며 사건은 일단락났다.

박동근은 “제가 사용한 단어가 성희롱적으로 해석될지는 추호도 몰랐다”라며 “라임을 맞춰 말장난을 한 것인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반성하고 자숙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버스터즈 채연과 그의 부모님, 그리고 ‘보니하니’ 제작진과 EBS 관계자에게도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4,000
    • -5%
    • 이더리움
    • 2,874,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16,600
    • -0.36%
    • 리플
    • 1,834
    • -3.22%
    • 솔라나
    • 114,900
    • -1.96%
    • 에이다
    • 325
    • -2.99%
    • 트론
    • 498
    • -3.11%
    • 스텔라루멘
    • 339
    • -10.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5.81%
    • 체인링크
    • 12,870
    • -1.53%
    • 샌드박스
    • 95.51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