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앤 웨딩박람회, 10월 19일~20일 양일간 SETEC 전시장에서 진행

입력 2019-10-17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여 개 웨딩/혼수 브랜드 참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생을 함께 할 수 있어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한다. 하지만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때 웨딩박람회를 적극 활용한다면 가격은 물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이에 결혼 준비 시간이 부족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웨딩앤 웨딩박람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는 스드메, 허니문, 한복, 예물, 혼수 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 한 자리에서 비교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 웨딩앤이 오는 19일(토)~20일(일) 2일간의 일정으로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웨딩앤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웨딩플래닝’ 서비스 기업으로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손쉬운 결혼 준비를 돕는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 참가하면 웨딩플래너와 1:1 맞춤 상담이 진행된다. 결혼 준비를 계획하는 신혼부부와 계획을 함께 세울 수 있는 ‘행복한 동행’ 서비스가 시작된다. 동행서비스를 기본으로 스드메, 웨딩홀, 혼수 등 결혼 준비의 모든 부분을 고객과 함께해 예비부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2019년 진행되는 박람회 중 가장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선착순 2,000쌍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웨딩패키지 최대 50만 원 할인과 신혼여행 최대 150만원 할인, 스타일별 1:1맞춤 서비스로 진행되는 웨딩홀은 최대 6000만 원 혜택이 적용된다. 한복은 최대 40% 할인, 예물 커플링은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어 토, 일 1시부터 5시까지 한 시간마다 한 번 게릴라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레스 피팅 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웨딩 메이크업 시연과 방문 고객 전원에게 ▲시트 마스크 1매 ▲바른손카드 ▲연극 할인권 1매를 무료로 증정하며,

▲샤오미 삼각대 셀카봉 ▲MAC 립스틱 ▲미니 가습기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수아비스 바디용품 2종 중 1가지 선물 총 4가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웨딩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웨딩플래너와의 1:1 동행 및 맞춤 컨설팅을 통해 1만 쌍 이상의 웨딩 고객을 달성했다”라며 “네이버에 ‘웨딩앤’을 검색하면 웨딩박람회에 대한 좋은 후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사전초대장 신청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트럼프 “매우 강력한 보복”
  • 지갑 닫아도 가심비엔 쓴다…홈쇼핑업계 고급화 '승부수'
  • 취업 문턱에 멈춰 선 2030…‘일하지 않는 청년’ 160만명 눈앞
  • 주담대 막히자 ‘마통’ 쏠림…5대은행 잔액 41조, 3년 만에 최대
  • 금융자산 10억 부자 47.6만명…유망 투자처로 '주식' 꼽아
  • "공적주택 110만호 공급"…규제 풀고 빈 건축물 활용 [관심法]
  • ‘미쳤다’는 말까지⋯영·미·프 언론이 본 ‘불수능’ 영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60,000
    • -1.67%
    • 이더리움
    • 4,612,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2.91%
    • 리플
    • 2,978
    • -1.29%
    • 솔라나
    • 194,500
    • -1.92%
    • 에이다
    • 592
    • -3.27%
    • 트론
    • 415
    • +2.47%
    • 스텔라루멘
    • 343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20
    • -1.8%
    • 체인링크
    • 19,930
    • -2.73%
    • 샌드박스
    • 188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