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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홍 사망, 6일(오늘) 발인 엄수…문경은 감독 "정재홍 덕분에 웃었다" 눈물

(출처=SK 나이츠 홈페이지)
(출처=SK 나이츠 홈페이지)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의 가드 故 정재홍의 발인식이 오늘(6일) 엄수됐다.

정재홍의 발인식은 이날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에는 유가족, 친지, SK 문경은 감독을 비롯해 동료들이 함께 했다.

문경은 감독은 장지로 떠나는 고인의 운구 행렬을 뒤따르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문 감독은 앞서 정재홍의 빈소를 찾아 "평소 밝은 선수라고 생각했다. 제가 기분이 안 좋거나 평상시 훈련하러 나온 재홍이를 보고 웃음을 짓곤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정재홍은 농구에 대한 욕심이 많아 FA로 3년 전 뽑아서 데려왔다"라고 밝힌 문경은 감독은 "그 욕심은 (농구를) 사랑하는 것이었다. 경기를 못 뛰거나 종종 엔트리 제외를 당해도 (속상해하지 않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농구를 정말로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문경은 감독은 "지난 주말 밥을 사주며 맥주를 같이 마셨다. 집에 안 가고 숙소에 남아있길래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라면서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정재홍은 지난 3일 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정재홍은 지난달 말 연습경기 도중 손목을 다쳤고, 수술을 받기 위해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은 4일로 예정돼있었다.

전날 오후 6시께 담당의와 상담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한 정재홍에게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찾아왔다. 의료진이 3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가족과 협의 끝에 지난 5일 부검하기로 했다.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 이후 부검 결과가 나오면 정재홍의 사인이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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