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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율주행 V2X 솔루션 업체에 1100만 달러 투자

삼성전자가 또다시 자율주행차 업체에 투자했다.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 시대의 핵심이다. 로봇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차세대 통신 등 IT 기술이 모두 조화를 이뤄야 하는 분야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략혁신센터(SSIC)에서 운용하는 삼성카탈리스트펀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업체 컴시그니아(Commsignia)가 모집한 1100만 달러(133억 원) 규모 투자에 참여했다. 삼성카탈리스트펀드는 이번 투자를 주도했다.

이 회사는 헝가리에서 2012년 설립됐으며,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다. 자율주행차 기술 가운데 V2X(Vehicle-to-Everything) 분야를 주도한다. 회사는 모집한 자금을 고객 참여 연구개발(R&D) 기능 등에 투자해 V2X 혁신을 이룰 계획이다.

V2X는 자율주행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요소로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V2X란 자동차간의 연결(V2V), 교통기반 시설(V2I), 스마트 디바이스 또는 운전자와 보행자(V2P), 클라우드와의 소통(V2C) 등을 모두 통칭하는 용어다.

V2X는 도로의 환경과 서비스 요구사항에 의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자율 주행 차량 기능을 가능하게 하며 일상적인 운전을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든다.

삼성카탈리스트펀드 측은 “컴시그니아는 V2X 에코 시스템의 선두 업체”라며 “우리는 이 투자를 함께 이끌어 회사가 V2X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카탈리스트펀드는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리는 ‘라이다’ 센서 업체 테트라뷰와 이노비즈 등에도 투자한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네비건리서치는 전 세계 자율차 시장 규모가 2020년 1890억 달러(약 214조2800억 원)에서 2035년 1조1520억 달러(약 1306조1300억 원)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은 반도체부터 무선통신과 센서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의 결합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도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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