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최대 60만원 선착순 할인

입력 2019-04-22 10:06 수정 2019-04-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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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캐나다·필리핀 캠프

(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edm에듀케이션 유학 전문 브랜드 edm유학센터가 ‘2019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를 개최하고 영국, 캐나다, 필리핀 영어캠프 선착순 등록 시 최대 6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퍼스트브랜드대상 유학기업 1위인 edm유학센터가 진행하는 만큼 높은 신뢰도와 전문성을 갖췄으며, 다년간의 조기유학 경험을 갖춘 조기유학 전담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담당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팀 단위로 학생들을 관리하는 만큼 특이사항이 발생해도 책임 있는 케어가 진행되며, 모든 국가는 한국인 인솔자가 현지 캠프에서 24시간 밀착 관리를 실시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캠프가 제공된다.

‘2019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영국, 캐나다, 필리핀, 미국에서 진행돼 누구나 원하는 국가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회화 중심 수업으로 영어실력을 단기간에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국 영어캠프는 한국인 인솔자 두 명이 소수의 인원을 책임 인솔하며, 영국의 명문 보딩스쿨인 런던 로얄 러셀스쿨에서 몰입 영어 수업과 영국문화체험을 병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어집중 수업 및 현지아이들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영어캠프 △생활관리, 학업관리를 포함한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 △문화&액티비티 체험과 정규 스쿨링이 포함된 미국 샌디에고 캠프&스쿨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edm유학센터는 영국, 캐나다, 필리핀 영어캠프를 조기 신청하는 선착순 5명에게 특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캠프를 신청하는 모든 학생에게 수속비 10만원을 지원해준다. 이에 참가자들은 최대 영국 60만 원, 캐나다 40만 원, 필리핀 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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