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MZ 관광 활성화’ 소식에 관련주 급등

입력 2019-04-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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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무장지대(DMZ) 관광을 육성하는 방침을 밝히면서 관련주가 급등세다.

3일 오전 10시 1분 현재 코아스는 28% 상승한 1760원에 거래 중이다. 코아스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어 대창스틸(21.35%), 일신석재(6.84%) 등도 급등세다. 해당 기업들은 파주, 포천 등 DMZ 인근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어 DMZ 개발 테마주로 거론된 바 있다.

이밖에 자연과환경(13.79%), 웹스(7.18%), 이화공영(4.27%), 유신(4.01%) 등 환경정비나 조경, 토목공사 관련 종목들도 동반 상승세다.

전날 정부는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DMZ 일대를 관광콘텐츠 혁신에 활용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대한민국 관광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DMZ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미래세대가 평화와 안보를 생각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누리도록 평화관광·환경생태관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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