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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증가하는 자궁근종, 하이푸치료가 대안 될 수 있을까.

자궁근종 환자 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자궁근종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5년 30만 6469명, 2016년 34만 191명, 2017년 37만 1473명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해당 질환은 가족력 외에 명확하게 밝혀진 원인이 없으며, 발병하게 되면 초기 증상마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증상이 악화될 경우 월경과다, 골반통증, 월경통, 성교 시 통증, 골반 압박감, 빈뇨 등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자궁근종 크기 및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크기가 점차 작아질 수도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완화될 때도 있다. 하지만 종양의 크기가 커지거나,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에 주의를 요한다.

기존의 가중근종 치료법으로는 자궁적출술 등의 수술적 치료가 있었지만, 이는 신체적 부담과 회복기간이 장기화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하이푸치료 등의 치료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자궁근종하이푸는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자궁근종이 발생한 병변을 제거한다. 2cm정도의 작은 크기여도 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며, 조기치료 이후에는 같은 자리에 재발할 가능성을 줄여준다.

이에 대해 이재성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원장은 “자궁근종하이푸는 치료 이후에도 임신가능성이 비교적 커 임신 계획이 있는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낮은 확률로 하지 신경 손상,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충분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통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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