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대만에서 이뤄졌나"…'몰카'설 시점→승리·현지모델 만남 맞물려

입력 2019-03-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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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인스타그램 캡처)

빅뱅 멤버 승리가 지난 2016년 초 있었다는 이른바 '몰카' 의혹으로 도마에 올랐다. 이 가운데 해당 의혹의 배경이 된 시점이 한창 승리의 대만 여행이 이어지던 시점으로 파악됐다.

11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승리가 지인들과 함께 한 카톡(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이른바 '몰카'를 공유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2016년 1월 9일로 확인된 당시 채팅방에서는 승리 동업자 김모 씨가 남녀 간 성관계 영상 및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낳았다. 승리는 해당 카톡 몰카를 확인하고도 별다른 제재나 불만을 토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련해 승리는 지난 2015년 9월과 12월 등 수 차례에 걸쳐 대만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12월에는 가수 정준영과 함께 대만 모델들을 만난 일이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이후 그해 3월 1일 대만 이티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대만 클럽에서 현지 걸그룹 멤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도 알려졌다. 승리 카톡 몰카 공유 논란이 대만 클럽 방문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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