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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테이크, 식품외식산업 발전유공 국무총리표창 수상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왼쪽)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테이크)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왼쪽)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테이크)

인테이크가 24일 열린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식 행사에서 식품외식산업 발전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인테이크는 미래식사로 알려진 밀스, 모닝죽 등 간편식ㆍ대용식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무총리표창은 공적성과가 동종업계에 귀감이 되고, 동종업계의 문제점과 패러다임을 개선하는데 선도적 역할 수행한 경우 수여된다.

인테이크의 이번 국무총리표창 수상은 △간편식/대용식 신규 시장 창출 △국산 농산물 활용 제품군 개발 △합리적인 식품 가격 구조 혁신 △소포장 견과류 시장 창출 △식품 산업 내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 활성화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식품 시장 활성화 등 6가지 공로를 인정받은 덕분이라고 인테이크 측은 설명했다.

인테이크는 2013년 창업 이래로 국산 농산물을 적극 활용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또한 약 60여 개 중소 OEM사와 거래하거나 대기업과 협업하는 등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소비자와는 크라우드펀딩 전문 플랫폼에서 9번의 프로젝트로 교류하며 약 4억3000만 원 규모의 펀딩액을 모금해왔다.

인테이크의 대표 제품인 밀스는 정식 출시 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펀딩액 모금과 동시에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있다. 최근 론칭한 모닝죽 알밤의 경우에는 알밤으로 유명한 공주산 알밤을 사용하고 있다.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는 “약 5년 전 서울대 창업 동아리에서 출발한 인테이크가 간편식과 대용식 시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간편식을 비롯해 건강하고 편리한 식품들을 많이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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