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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ㆍ자율주행 관련 특허 잇달아 출원… 시장 주도권 잡는다

▲출처:특허청
▲출처:특허청
LG전자가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 신사업 관련 특허를 잇달아 출원하며 시장 주도권 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출원한 특허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및 신기술을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특허청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자가 학습 로봇’이란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새로운 사물을 발견하면 로봇이 비디오 데이터 또는 오디오 데이터를 수신해 해당 사물 정보를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이다. 후속 행동을 하기 이전에 해당 사물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판단해 적절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LG전자 측은 “가정용 로봇이 장애물을 인식한 후 해당 장애물에 대한 행동을 정확하게 수행하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따라서 가정에 사용자가 없는 경우에 스스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해 정확한 행동을 수행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이번 특허 출원 의의를 설명했다. 한다미로 딥러닝 기술을 로봇에 접목 시키는 것이다.

LG전자는 지난달 IFA 2018에서 공개한 클로이 수트봇까지 총 8종의 로봇 라인업을 갖췄다. 지난해 6월 로봇선행연구소를 신설한 데 이어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에스지로보틱스’, 올해 ‘로보티즈’, ‘로보스타’, ‘보사노바로보틱스’ 등에도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자율주행차 분야 연구개발 역시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엔 ‘차량 및 그 제어방법’이란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차량이 스스로 운전자 명령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는 기술이다. 차량의 자율 주행 중 사용자가 핸들이나 액셀 페달을 통해 명령을 입력하면 입력된 사용자 명령이 차량의 주행 환경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이를 주행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이번 특허뿐만 아니라 최근 2~3년 동안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대거 출원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한편,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는 ‘IFA 2018’에 이어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19’ 무대에 오른다. 박 사장은 ‘CES 2019’ 개막 하루 전인 1월 7일 오후 파크MGM호텔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그는 인공지능의 진화가 미래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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