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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도이치모터스 “BMW 사태에도…3분기 실적 ‘이상무’”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BMW화재 리콜’ 사태에도 3분기 영업이익 증가세를 실현할 전망이다. 신사업 도이치오토월드가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데 이어 자동차 복합매매단지로 성장해 2020년까지 최대 이익 시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은.

“BMW, 포르쉐의 신차·중고차 판매를 기반으로 할부금융회사 도이치파이낸셜, 자동차 복합매매단지 개발회사 도이치오토월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자회사 온라인서비스 ‘G-Car’, 정비·보증 서비스 ‘도이치PNS’ 등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BWM 화재 리콜’사태 영향은.

“현재 BMW코리아와 협력해 리콜을 완료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차 매출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리콜로 인해 AS센터가 풀가동하면서 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미사, 성수에 대규모 AS센터를 설립해 본격적인 수익 증가를 기대한다.”

-3분기 실적 전망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3분기에는 AS센터 풀가동에 따른 이익 증가와 오토월드의 분양수익 인식으로 긍정적 흐름을 기대한다. △3월 2400억 원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 △8월 850억 원 규모의 신차 전시장 △9월 735억 원 규모의 정비 부문 등 주요 영업 시설에 대한 분양을 마쳤다. 3분기에만 총 1585억 원 규모의 분양을 완료해 관련 이익이 일시 반영될 예정이다. 연말에 마지막으로 근린생활시설 분양까지 마치면 총분양 이익은 완공 시점까지 공사 진행률에 따라 반영하게 된다. 도이치오토월드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2020년부터 임대·운영 수익으로 매년 오토월드에서만 약 120억 원의 영업이익이 나올 것으로 추정한다. 도이치파이낸셜, G-Car, 도이치PNS 등 자회사도 도이치오토월드를 통해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도이치모터스의 강점은 무엇인가?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도이치오토월드의 연이은 분양 완료로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 구축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까치 최대 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X, 3시리즈 출시로 신차판매 수익과 함께 지난해 AS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한 게 결실을 맺어 수익이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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