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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하이투자증권 인수 후 순이익 300억 증가 기대 - KB증권

KB증권은 DGB금융지주에 대해 하이투자증권 인수 후에도 양호한 재무비율을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유승창 KB증권 연구원은 13일 "인수하는 지분, 금융조달비용 등을 고려하면 순이익 증가분은 연간 300억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내년 DGB금융지주의 예상 순이익 대비 7.9%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6월 말 기준 DGB금융지주의 보통주자기자본비율은 10.44%,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06.1%"라며 "하이투자증권 인수 시 보통주자기자본비율은 여전히 10%를 상회하고, 이중레버리지비율도 120% 수준으로 양호한 재무비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향후 지속적인 배당성향 상향과 높은 수익성 유지가 주가에 중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날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에서 DGB금융지주의 하이투자증권 자회사 편입 안건을 승인했다. DGB금융지주는 현대중공업그룹이 보유한 하이투자증권 지분 85.32%를 4천500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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