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측 “병원 입원 맞지만 이미 퇴원”… 극심한 스트레스로 건강악화

입력 2018-05-16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달수 측이 병원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배우 오달수가 최근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오달수는 끼니마저 거르고 매일 술로 보내다가 결국 건강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달수 측은 “병원에 입원한 것은 맞지만 심각한 것은 아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퇴원한 상태”라고 밝히며 복귀에 대해서는 “계획된 것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달수는 최근 있었던 ‘미투 운동’으로 성추문 사건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현재 부산 집에서 칩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주택연금 가입 문턱 낮아진다…주금공 '공시가 12억' 기준 완화 추진
  • [종합] 연준, 0.25%p ‘매파적 인하’…엇갈린 시각 속 내년 인하 1회 전망
  • '나솔'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은 영호♥현숙?⋯힌트 사진에 단체 아리송
  • ‘김부장은 이제 희망퇴직합니다’⋯연말 유통가에 불어닥친 구조조정 한파
  • [AI 코인패밀리 만평] 일파만파
  • 몸집 키우는 무신사, 용산역에 역대 최대 매장 오픈...“내년엔 편집숍 확장”[가보니]
  • 이중·다중 특이항체 빅딜 러시…차세대 항암제 개발 분주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16,000
    • -1.95%
    • 이더리움
    • 4,794,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841,000
    • -0.24%
    • 리플
    • 3,007
    • -3.03%
    • 솔라나
    • 195,800
    • -5.18%
    • 에이다
    • 643
    • -6.54%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36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70
    • -1.62%
    • 체인링크
    • 20,360
    • -3.19%
    • 샌드박스
    • 205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