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팬카페도 폐쇄 논의 중…“잘못은 잘못, 실망이 크다”

입력 2018-04-02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김생민(이투데이DB)
▲방송인 김생민(이투데이DB)

방송인 김생민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팬카페 역시 폐쇄를 논의 중이다.

2일 오후 김생민의 팬카페인 ‘통장요정 김생민 팬카페’ 운영자 측은 “잘못은 잘못이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글은 무통보 삭제할 것”이라며 “저 역시 실망이 크고 추후 카페 운영에 관해서는 모두가 함께 의논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자는 “카페명을 바꾸고 함께 소통하길 바라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 팬카페의 성격을 벗고 새로 시작할 임시카페를 개설하였으니 그쪽으로 와달라”며 “게시글을 소중히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 가입 불가 비공개 상태 전환으로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지난 2008년 김생민이 프로그램 회식 중 여성 스태프들을 성추행했고 10년이 지난 최근 직접 사과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김생민은 소속사 SM C&C를 통해 모든 사실을 시인하며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그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이다. 그런 아픔을 줬다는 사실에 매우 고통스럽고 죄스럽다”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한편 김생민의 팬카페는 지난해 7월 개설됐지만 ‘김생민 미투’ 보도 이후 팬카페의 회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탈퇴’를 선언했고 운영자 측 역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카페를 비공개 전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04,000
    • +0.03%
    • 이더리움
    • 3,171,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11%
    • 리플
    • 1,755
    • +1.39%
    • 솔라나
    • 137,400
    • -0.07%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41
    • -0.45%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99%
    • 체인링크
    • 15,550
    • -2.08%
    • 샌드박스
    • 66.44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