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날 최근 노동계 현안과 관련해 경제계의 입장을 국회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 환노위원장, 박 회장,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이동근 기자 foto@
2026년 금감원 예산서 사전적 소비자 보호 본격화 정보화·DART에 예산 집중 금융 감독 체계가 ‘현장 검사’에서 ‘시스템 기반 상시감시’로 전환한다.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앞세운 상시 모니터링이 본격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의 대응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정
새해 초순 수출이 반도체의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일수가 1년 전보다 0.5일 적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2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1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0일로 전년 같은 기
밤사이 급격히 떨어진 기온과 눈·비 여파가 겹치며 12일 아침 전국 곳곳에서 ‘블랙아이스(도로 살얼음)’로 인한 사고와 교통 혼잡이 잇따랐다. 주요 도로에서는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지자체와 관계 기관의 안전재난문자도 새벽부터 연속 발송됐다. 이날 오전 2시 46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
코스피가 연초부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며 ‘오천피(코스피 5000)’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저(低)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 비중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레벨업이 시장 전반의 리레이팅으로 확산하기보다 반도체 등 주도주·대형주 중심으로 제한되면서, ‘쏠림 랠리’가 구조적으로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한국거
①요람서 무덤가지 달라진 생활공식 2024년 전체 가구의 67% 1~2인 가구 4인 이상 393.9만 가구, 10년 넘게 줄어 유통가, 1인용ㆍ가성비 ‘적정소비’ 전략 복지ㆍ주거정책 상당수 가족 단위 설계 대한민국 ‘가구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4인 가구를 표준으로 삼던 ‘가족의 시대’가 저물고 1~2인 가구 중심의 ‘개인의 시대’가 부상하고 있다. 소비·
루닛·휴런·딥바이오, 구조조정 국면 제이엘케이, 관리종목 요건 관리 필요 뷰노, 내년 보험 제도 진입이 관건 의료AI, 재무·사업성 검증 본격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시작된 ‘옥석 가리기’ 흐름이 의료 인공지능(AI)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한때 기술력과 성장 기대감만으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던 의료AI 기업들이 최근 들어 매출과 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품절 대란이 이어지자 제과점이나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앞다퉈 두쫀쿠 판매에 뛰어들어 특수를 누리는 가운데 피스타치오 등 원재료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12일 서울의 한 제과재료 도매상에 피스타치오 품절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물건(피스타치오)을 구할수 없는데다 지난해 가을 1kg
김종락 교수팀 2차 검증 결과 발표 LG ‘K-엑사원’ 46점 오른 70점 업스테이지 ‘솔라’ 74점…14점 ↑ 글로벌 모델과 10~20점차로 좁혀 연구팀 자체 문항서도 높은 점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관사의 AI 모델 성능이 정부의 대규모 투자 이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수학∙논술 문제를 풀렸을 때 70점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