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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임수향 '해피엔딩'…참수리 파출소, 새로운 소장은?

[이투데이 김진희 기자]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과 임수향의 해피엔딩이 그려진다.

10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최종회에서 무궁화(임수향 분)와 태진(도지한 분)은 어른들을 모시고 정식으로 상견례를 한다.

그간 무궁화가 내키지 않던 연실(서우림 분)과 가족들. 하지만 무궁화를 향한 태진의 마음이 한결같고, 위기 때마다 등장해 태진과 태진의 가족들을 도와주는 무궁화로 인해 가족들의 마음이 열렸다.

특히 태진이 점박이로 인해 일주일간 의식을 잃었을 때도 무궁화는 가족들을 대신해 병실을 지켰다. 태진의 승진에도 결정적인 공을 세운 게 바로 무궁화였다. 연실이 그런 무궁화를 받아들여 무궁화와 태진의 관계가 잘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도현(이창욱 분)은 면회를 온 가족들과 만나고 수혁(이은형 분)은 결국 처가살이를 자처한다. 앞서 보라(남보라 분)는 도현이 구치소에 갇히고 성희(박해미 분)도 떠나 대갑(고인범 분)이 혼자 남겨지자 차마 해외로 떠날 수가 없었다. 수혁은 그런 보라의 마음을 읽고 "하고 싶은 일이 들어왔다"며 일 핑계를 대 한국에 남아있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했다. 보라는 수혁에게 고마워했다.

선옥(윤복인 분)과 참수리 파출소 소장의 만남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선옥은 마침내 순정마초를 만나게 된다.

참수리 파출소에는 젊고 잘생긴 소장이 새로 부임한다. 새로운 소장이 태진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후속으로 '미워도 사랑해'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성열과 표예진 등이 주연인 '미워도 사랑해'는 사람 간 정과 사랑을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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