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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전기톱 든 제이슨이 생각나는 날…'불운한 날'로 인식되는 이유는?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출처=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출처=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10월 13일 금요일을 맞아 불운한 일이 생길 것 같은 날로 여겨지는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은 대중에게 영화 '13일의 금요일'을 통해 흔히 불운한 날로 여겨지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이 불운한 날로 여겨지게 된 유래는 예수가 처형당한 날이 금요일이라는 가설과 12사도와 예수를 합하면 13이 되는 것에서 13인과 금요일을 합쳐 '13일의 금요일'이라는 미신이 생겼다는 기독교적 인식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13일의 금요일'에 불행한 사고들도 많이 일어났다. 1972년 10월 13일 금요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했고, 189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사업가가 자신을 포함한 13명과 함께 '13일의 금요일'에 저녁식사를 한 뒤 살해된 사건도 있었다.

한편, 영화 '13일의 금요일'에선 13일의 금요일날 캠프에 오는 아이들을 살해하는 제이슨이라는 살인마 캐릭터가 유명하다. 영화 속 제이슨은 가면을 뒤집어 쓴 채 전기톱으로 아이들을 살인하는 듯한 모습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며 공포영화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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