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성은, 프로필 나이는 가짜…“사실은 71년생, 47살” 최강 동안

입력 2017-07-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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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성은 나이 고백(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불타는 청춘’ 임성은 나이 고백(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임성은이 나이를 실제 나이를 고백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강원도 양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식사를 하던 임성은은 구본승‧박재홍과 함께 73년이라고 소개되자 “인터넷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상기류를 감지한 불청 멤버들은 “뭐 다른 게 있냐”라고 물었고 임성은은 “사실 제가 71년생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성은의 실제 나이를 들은 멤버들은 “정말 동안이다. 꿈에도 몰랐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성은은 “사실은 47살이고 태준 씨와 동갑이다”라며 “제가 활동할 때는 기본적으로 여 가수들이 나이를 두세 살 정도 내렸다”라고 덧붙였다.

강수지 역시 “한국에서는 67년생인데 69년생이라고 했고 일본에서는 74년생이라고 했다. 무려 7살을 낮췄다. 미안해서 말을 못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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