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부터 전통주까지 세계 주류가 한 자리에!

입력 2016-04-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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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서.. 약 24개국 250개사 참가

국내 유일의 주류 단일품목 전시회인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올해로 14년째를 맞는다.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 Hall C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에는 스페인과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몰도바, 캐나다 등 약 24개 국가 250개사가 400여 개 부스를 열고, 와인과 위스키, 사케, 맥주, 전통주 등 세계의 다양한 주류를 선보인다.

박람회는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하고 이탈리아해외무역공사, Wines From SPAIN, Wine of South Africa, SOPEXA, U.S.Agricultural Trade Office, 한국와인협회, (사)한국소믈리에협회, (사)한국바텐더협회가 후원한다.

㈜한국국제전시 관계자는 “참가 업체에게는 제품 홍보와 바이어 발굴의 기회를, 바이어에게는 좋은 제품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박람회의 목적이다”라며 “국내외 주류산업 종사자들의 참여를 통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성 및 브랜드 마케팅, 소비자 니즈 파악, 유통판로 개척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크게 캠페인/전시/시음과 비즈니스, 이벤트/세미나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캠페인/전시/시음 분야에서는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레드와인을 만날 수 있는 2016년 와인 트렌드 캠페인 ‘Daily Red Wine’ 특별관이 마련된다. 또, 국내 현직 와인 소믈리에로 구성된 (사)한국소믈리에협회가 추천하는 ‘소믈리에 베스트 초이스’ 관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밸류 와인을 직접 시음해볼 수 있다. 나날이 높아지는 유기농 산업에 관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유기농 와인 특별관 ‘BIO DYNAMIC Organic Wine’ 특별관도 준비된다.

2015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 수상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KWC 11th Anniversary Special Tasting’, 전국 학생 소믈리에 대회,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한 미니 품평회, 맥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비어 심포지움’, 맥주 업계 전문가와 맥주 애호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비어 토크쇼’ 등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6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는 비즈니스 데이(4월 21일~4월 22일)와 비즈니스&퍼블릭 데이(4월 23일)로 운영되며, 일반 관람객은 23일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현장 구매 시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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