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발언에 대한 노소영 관장의 입장

입력 2016-01-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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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김갑수가 최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밝힌 혼외자에 대한 노소영 관장의 심경을 대변했다.

김갑수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불륜, 막말, 갑질로 위기에 빠진 정재계 남자들에 대한 토론을 벌이던 중, 노소영 관장이 보낸 문자를 확인했다. 순간 고민에 빠진 김갑수는 "우정을 지켜야 할까?"라고 고민하다가 "노 관장의 심경을 그대로 전해주겠다"며 메시지를 읽어내려갔다.

노소영 관장의 문자는 “그냥 아시는 대로 말씀하셔요. 제가 언론 플레이하는 것처럼 비치고 싶진 않아요”라고 시작했다. 김갑수는 “별거기간이 10년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확하게 남편은 2011년 9월 집을 나갔다. 수삼기간을 빼면 별거 기간은 2년이 채 안된다”며 항간에 불거진 별거 기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김갑수는 “어거스틴이나 성 프란시스코 다 회심하기전엔 엉망이었거든요. 누군가가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 있었던거죠. 그 한 사람이 저인걸요”라며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고백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강적들'에는 운전기사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욕설을 퍼붓는 행동으로 ‘갑질’ 논란을 일으킨 몽고식품 김만식 전 명예회장과 막말을 일삼아 국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표와 신당 창당으로 재도약을 노리는 안철수와 김한길 등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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