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로 인정받은 전업투자자 '제시리버'의 매매 노하우

입력 2015-12-18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금리인상, 국제유가 하락, 그리스 디폴트, 유럽 양적완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해 다변화하는 장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동안 꾸준한 수익을 거둔 매매일지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8년 경력의 전업투자자가 자신의 노하우를 개인투자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국내 최대 주식투자 커뮤니티 '주식차트연구소'에서 일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제시리버' 강사이다.

위 계좌는 '제시리버' 강사가 실제 계좌 중 일부이다.

이외에 '제시리버' 강사의 매매일지 확인하기 ---> 주식차트연구소 (cafe.naver.com/stockschart)

'제시리버' 강사는 2008년, 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무작정 전업투자자의 길에 들어섰으나 그 결과는 비참한 실패의 연속이었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에는 인생의 바닥을 치게 되었다.

'제시리버' 강사는 그렇게 주식시장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로얄로더 강사 '수급단타왕'의 강의를 듣고 난 뒤 주식인생 2막이 오르게 되었다. '제시리버' 강사는 수급매매를 접하고 난 뒤 2년 동안 죽기살기로 매달렸고 이제는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만큼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제시리버' 강사는 8년동안 전업투자를 하면서 천국과 지옥을 오갔는데 그것은 처음에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이 최대의 이유라며 처음의 중요성을 무척이나 강조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실력이 검증되지 못한 전문가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이 자신과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제시리버' 강사는 1월 4일부터 5주간 로얄로더를 통해 진행되는 강의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여 개인투자자들이 제대로 배워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증권교육아카데미 --->로얄로더 (http://www.royalroader.co.kr/)

또한 5주동안 매일 진행되는 강의 기간 중 자신이 실제로 매매했던 계좌와 매매 당시를 녹화한 동영상 자료와 더불어 매일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시장을 함께 보며 교육을 함으로써 살아있는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제시리버'강사가 사용하는 수급매매는 당일 강한 기관과 외인의 양매수 종목을 종가베팅하여 다음날 수익을 챙기는 방법, 수급이 들어온 종목을 대상으로 수급이 이탈하지 않는 경우 눌림 구간에서 매수하는 방법, 신고가 및 전고점 돌파를 할 때 수급이 동반되면 매수하는 방법 등 메이저 세력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여러 가지 기법을 동원하는 다양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

'제시리버' 강사는 이런 다양한 전략으로 시장의 변동성과 상승하락에 맞춰 시장의 주도주를 공략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매매를 가르칠 계획이다.

최근 수급매매로 매매가 가능했던 종목으로는 써니전자,성창오토텍, 코다코, 우수AMS, 한화케미칼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39,000
    • +0.66%
    • 이더리움
    • 4,500,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96%
    • 리플
    • 749
    • +0.27%
    • 솔라나
    • 205,500
    • -1.2%
    • 에이다
    • 672
    • +0.15%
    • 이오스
    • 1,174
    • -6.08%
    • 트론
    • 170
    • +2.41%
    • 스텔라루멘
    • 1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00
    • -0.58%
    • 체인링크
    • 20,930
    • +0.05%
    • 샌드박스
    • 655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