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인강 '드림스온에듀', 현 중3학생 화상수업 통해 수능 영어 2개 틀려

입력 2015-05-14 10:0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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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이해위주의 강의로 학생부터 공무원, 취업 준비생까지 인기

최근 대기업 50대 간부 A씨가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로 목숨을 끊는 등 사회적으로 '영어'에 대한 중요성과 압박감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기초가 없는 경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인사고과에 영향을 미치는 어학능력을 보완해야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오프라인 수업을 듣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로 인해 온라인 영어교육 시장이 활성화되긴 했지만 수많은 교육 업체 중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 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중3때까지 탁구선수로 활약하며 알파벳 A,B,C도 모르는 수준에서 시작해 유일한 영어 만점자로 고려대학교에 수석 합격한 이형주 강사의 '드림스온에듀'가 최근 영어 인터넷 강의 사이트 업계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이형주 강사는 강북과 강남8학군의 대표강사로 활약하며 'Dreams on grammar'를 집필한 바 있는 베테랑 영어 전문 강사이다. 한편 드림스온에듀는 유능한 교육인력 뿐 아니라 차별화 된 서비스로 인터넷 강의에 대한 수강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공개강의', '레벨 테스트', '7일 무료 강의실' 등을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드림스온에듀에서는 실시간 화상수업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 2회 70분 수업으로 구성되는 화상수업은 직장인, 대학생, 공무원 수험생 등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효과를 보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실시간 화상수업이 어려운 회원들을 위해 화상강의복습방과 동영상 강의를 제공, 편한 시간을 통해 예,복습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실례로 드림스온에듀의 화상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중3 김재원 군의 경우 외우는 것 자체를 싫어해 단어는 물론 독해를 가장 어려워 했던 케이스다. 그러나 드림스온에듀의 강의는 이해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김재원 군은 금새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찾게 되었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능 영어 풀이에서 단 2개만을 틀리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처럼 드림스온에듀의 화상수업은 단순암기가 아니라 철저히 이해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어린 학생들 뿐 아니라 공무원을 준비생, 고3 수험생, 토익 점수를 목표로하는 취업준비생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드림스온에듀의 영어 교육 서비스를 찾고 있다.

영어 인터넷 강의 전문 업체 드림스온에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dreamson.co.kr) 또는 상담전화(1644-09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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