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영화 '7번방의 선물' 이후 다시 변호사로 등장

입력 2014-11-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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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박신혜(S.A.L.T.엔터테인먼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의 박신혜가 변호사로 변신한다.

'피노키오'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런 그녀가 변호사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2회 방송분에서 그녀는 법정 안에서 수감복을 입은 채로 누군가를 섬뜩하게 바라보는 민준국역 정웅인과 마주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박신혜는 지난 2013년 초 개봉되어 관객수 1300만명에 육박했던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도 변호사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영화에서 성인 예승역(아역 갈소원)을 맡았던 그녀는 극중 아버지 용구역의 류승룡을 변호하면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그해 백상예술대상과 영평상 등에서 인기상과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피노키오’ 관계자는 “박신혜씨가 연기하는 인하는 향후 기자가 되어 치열하게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데, 특히 이 와중에 영화에 이어 다시한번 변호사로 변신하게 되었다”며 “과연 그녀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이유로 변호사 연기를 펼치게 될런지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석과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피노키오’ 2회 방송분은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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