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ㆍ비스트, 11월 美 MGM그랜드서 K팝 공연

입력 2011-10-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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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류열풍의 주역인 그룹 동방신기, 비스트, 샤이니, 포미닛, 지나가 다음 달 미국에서 K팝 합동 공연을 연다.

이들은 다음 달 2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이하 MGM)의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1 빌보드 K팝 매스터스(Masters)'란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다.

이 공연은 빌보드와 빌보드코리아가 MGM과 손잡고 개최하는 것으로 현지에 K팝 최고 스타를 소개하는 무대다. 참여 가수들은 각자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MGM 측은 "유명한 출연진과 놀랄 만한 퍼포먼스, 예술적인 사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잊지 못할 K팝 공연이 될 것"이라며 "이 공연은 엔터테인먼트의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서 역사를 만들 것이며 잊지 못할 K팝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공연 티켓은 현지시간 5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75-300달러(약 8만9천-약 35만8천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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