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회의 효율성, 5점 만점에 고작 2.8점? "시간 낭비야"

입력 2012-08-22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회의 효율성이 5점 만점에 2.8점에 그치며 시간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회의 효율성은 5점 만점에 2.8점에 그쳤다. 응답자의 48.1%는 '보통이다'(3점)를 선택했으며, 29.1%는 '비효율적', 22.8%는 '효율적'이라고 답했다.

회의가 비효율적이라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결론은 없고 시간만 낭비하기 때문에'가 47.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항상 결론은 상사가 결정하기 때문'이 26.5%, '회의를 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인데 회의를 하기 때문'이 14.6%, '의견을 내는 사람만 내기 때문'이 7.3%로 뒤를 이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42.1%는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면 내 일이 될 것 같아서'가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밖에 '갈등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28.4%), '의견을 내도 반영되지 않아서'(25.7%),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15.2%) 등이 있었다.

일주일에 회의 참석 빈도는 평균 3.2회로 조사됐다.

'1~2회'가 44.6%로 가장 많았으며, '3~4회' 26.5%, '5~6회' 15.1%, '전혀 하지 않는다' 4.6%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관세·파업 뚫고 실적 선방…현대차, 신차·하이브리드로 성장동력 강화
  • 신혼여행 어디로 가길래…10명 중 6명 '800만원 이상' [데이터클립]
  • 장바구니 카트 승차 거부?…버스 반입 금지, 뜻밖의 물건들 [이슈크래커]
  • 신규택지 7.7만가구, 구체적 일정 미정…실제 입주는 언제
  • ‘회사 망해도 내 퇴직금은 안전’…근로자 든든한 ‘노후 보장’에 방점
  • 삼성전자 "내년 HBM 완판"⋯반도체 슈퍼호황 2027년까지 질주
  • 코스피, 6000선 하루 만에 반납…삼성전자 4%대 하락
  • 일본기상청이 본 강력 태풍 '인파'…경로 수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6,000
    • -0.49%
    • 이더리움
    • 3,120,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4,200
    • -5.41%
    • 리플
    • 1,733
    • -1.92%
    • 솔라나
    • 135,000
    • -0.3%
    • 에이다
    • 270
    • -0.74%
    • 트론
    • 445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99%
    • 체인링크
    • 15,610
    • +0.77%
    • 샌드박스
    • 64.3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261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1
    • Allora 유통량 89% D-13
    • DAOBase 유통량 43% D-20
    • FLock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