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운빨로맨스’, 류준열ㆍ황정음 ‘썸’ 불구 시청률 주춤 …‘국수의 신’ 1위 탈환

입력 2016-06-17 09:05

박선현 기자 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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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운빨로맨스’, 류준열ㆍ황정음 ‘썸’ 불구 시청률 주춤 …‘국수의 신’ 1위 탈환

‘운빨로맨스’가 시청률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1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의 시청률은 8.7%로 집계됐는데요. 전 방송(9.8%)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에 대한 남다른 감정을 깨닫고 ‘귀여운 썸’을 타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극 마무리 수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 사랑인지 아닌지 알아보면 되겠지”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KBS '국수의 신'과 SBS '딴따라'는 각각 9%, 7.8%를 기록했습니다.

#운빨로맨스 #국수의신 #딴따라 #황정음 #뉴스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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