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분당 예비군 실종자 죽음, 묶인 양손·특이커뮤니티 ‘미스터리’

입력 2016-03-1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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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분당 예비군 실종자 죽음, 묶인 양손·특이커뮤니티 ‘미스터리’

어제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실종된 A씨가 일주일 만에 오리역 1번 출구 근처 건물 지하주차장 기계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양손이 뒤에서 묶인 상태였는데요. 이를 놓고 자살인지 타살인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특이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매듭모양을 분석한 결과 스스로 묶을 수 있는 매듭이라면 자살로 볼 여지가 크고, 그렇지 않으면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생일파티를 계획하고 있었던 점과, 예비군 훈련에 참가한 점, 배송받을 택배가 있던 점 등을 감안할 때 자살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특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죽음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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