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베인캐피탈, '클래시스' 추가 블록딜 없어… 경영권 매각 집중
블록딜로 지분 50% 아래로 낮춘 베인캐피탈 회수액 6000억 돌파하며 투자금 대부분 회수 볼뉴머·슈링크 中 허가 시점 맞춰 매각 속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인 베인캐피탈이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의 보유 지분을 더 이상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두 차례에 걸친 블록딜을 통해 원매자들의 인수 부담을 완화한 만큼, 향후에는 경영권 매각(M&A)을 통한 최종 엑시트(투자금 회수) 절차에 집중할 방침이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지난해와 올해 총 두 차례 블
2026-03-31 13:59
어묵 생산기업 삼진식품이 미국 H마트(한국 식품을 판매하는 마트)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80여개의 매장에서 매출이 늘어나며 올해도 성장이 예상된다. 31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최근 미국 H마트 약 8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 이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북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냉동 어묵 제품 위주로 공급하고 있으나, 향후 상온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유통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진식품
2026-03-31 10:51
KB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31일 밝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 2.77배를 적용했다”며 “이는 2011년 중동 플랜트 경기 상승 사이클 당시 현대건설의 고점 가치였던 주가순자산비율(P/B) 2.3배에 20%가량 할증을 더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독보적인 원전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해외 대형 원전 ‘완공’이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건설기업 중 1~2년
2026-03-3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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