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식품주 한파 뚫을까…핵심은 '브랜드 디벨로퍼' [IPO 엑스레이]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이그니스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기업공개(IPO) 채비를 본격화했다. 단순 식품회사를 넘어 브랜
2026-04-01 11:00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전력 기자재 기업 보성파워텍이 중장기 성장성엔 적신호가 켜졌다. 초고압 직류 송전(HVDC) 일회성 매출이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평년 수준으로 매출액이 감소할 수 있어서다. 회사에선 아직 특별한 성장 전략은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의 최근 HVDC 송전선로 강관철탑 공급이 상반기에 모두 종료된다. 예컨대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강관철탑 공급 관련 321억원 규모 계약(4월 15일 종료)과 234억원 규모 계약(4월 15일 종료) 모두 상
2026-04-01 09:03
국내 민간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 7년 만에 5배 증가 통신사 가고 FI 온다… 투자 비중 10%→90% 전환 사모펀드 '뭉칫돈'…전통 부동산 넘어 인프라 경쟁 인공지능(AI) 열풍에 '디지털 부동산' 붐이 거세다. 챗GPT 출시 이후 전 세계를 강타한 생성형 AI 열풍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 한국 시장에서도 데이터센터는 호텔과 더불어 ‘대체투자 양대 축’으로 확고히 자리를 굳혔다. 과거 자산운용업계에서 비주류로 분류됐던 데이터센터가 이제는 가장 뜨거운 수익 모델로 급부상한
2026-04-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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