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車산업 ‘공동화’ 막을 인센티브 절실 [韓 자동차 생태계 빨간불 上③]
K-자동차 생산거점 재편 현지 생산 늘수록 국내 수출·부품 일감 감소 우려 업계 “국내 생산·투자 연계 세액공제 필요” 완성차 업체들의 해외 현지화가 빨라지면서 국내 생산기반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외 생산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국내 제조업의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생산과 설비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5일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산업은 2024년 기준 제조업 고용의 11.3%, 출하액의 14.1%, 부가가치의 11.9%를
2026-10-2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