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장주 주춤하는데 후공정株는 훨훨…실적 업고 한 달 새 53% 급등 [AI 공포 속 뜨거운 소부장③]
AI 투자비 급증 우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는 가운데 반도체 후공정 장비와 일부 소재 종목이 나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업종 전반이 오르는 대신 첨단 패키징 병목 해소와 설비 증설 수혜가 집중되는 종목으로만 매수세가 쏠리는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전날까지 한 달간 삼성전자는 26만1000원에서 21만8000원으로 16.48% 하락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185만7000원에서 127만7000원으로 31.23% 급락했다. 메모리 가격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2026-10-2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