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도 채용도 ‘엔지니어 퍼스트’⋯韓기업 인재 공식 바뀐다 [AI시대 新기술귀족 ③]
삼성·SK하이닉스, 실적 연동 보상 강화 현대차도 제조 AI·로보틱스 인재 확보전 관리직 중심 인사→기술인재 중심으로 무게 이동 AI가 기업의 인재 지형도 바꾸고 있다. 과거 임원과 관리직 중심이던 기업의 인사·보상 체계가 반도체와 AI, 소프트웨어(SW), 로보틱스 등 핵심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기술 인재 확보 여부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면서 국내 기업들도 채용부터 성과 보상까지 인사 시스템을 다시 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올해
2026-09-1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