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현장점검⋯금융위도 긴급회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착수했다. 감독당국은 현장 점검과 긴급 회의를 통해 사고 경위와 이용자 보호 조치 전반을 확인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7일 오전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연 뒤 곧바로 현장 점검반을 빗썸에 급파했다. 점검반은 사고 발생 경위와 내부 통제 절차, 이용자 보호 조치의 적정성,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의 회수 가능성, 관련 위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향
2026-02-0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