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커밍아웃 가수 홀랜드(본명 고태섭)가 6일 새벽 이태원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홀랜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친구, 매니저와 함께 이태원 길을 걷던 도중 모르는 남성이 ‘더러운 게이XX’라며 저를 게이라는 이유로 얼굴을 두 번 가격했습니다. 얼굴에 상처가 남았고, 곧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홀랜드는 “이것은
“신사 숙녀, 소년 소녀 여러분 디즈니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디즈니월드를 방문하면 들을 수 있던 안내 방송입니다. 그런데 지난여름 디즈니는 ‘신사 숙녀, 소년 소녀 여러분’이라는 문구를 ‘모든 꿈 꾸는 분들(dreamers of all ages)’로 바꿨습니다. 성 소수자를 위해 젠더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아이러니하
사우디, 쿠웨이트 등 상영 금지주연 졸리 “슬프고 무지한 일” 비판
마블 신작 영화 ‘이터널스’가 동성애 키스신을 이유로 중동에서 상영 금지됐다. 주연 배우 앤젤리나 졸리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7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은 이터널스 장면 중 동성애 키스신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상영을 금지했다.
해당
286곳에 27억 달러 기부 결정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 세계 22번째 갑부자산 가치만 598억 달러
세계적인 여성 억만장자 매켄지 스콧이 3조 원을 기부한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전처로 유명한 스콧은 이제 자선 활동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콧은 자선단체 286곳에 27억 달러(약
소아성애 허용에 동성 결혼 합법화…"동성애=죄" 설교한 목사 처벌한다?!'차별금지법' 관련 가짜뉴스 팩트체크
차별금지법이 법안 제정을 향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14일 차별금지법 국민동의청원이 10만 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 심사를 받게 된 것이다. 국민동의청원은 국회에 법률 제·개정이나 폐지 등을 청원하는 제도로 30일 이내 10만 명의 동의를
스피드인베스트와 손잡고 최대 250만 달러 투자유색인종, 여성, LGBTQ, 장애인, 난민 중심
소프트뱅크가 유럽에서 창업자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CNBC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미국에서 사무실 임대 업체 위워크와 함께 14명의 창업자를 지원했고, 13개 스타트업에 500만 달러(약 56억 원)를 투자했
S&P500 기업, 148곳 흑인 이사 기용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바이든, 경찰 개혁 법안 조속한 통과 의회에 촉구
미국 전역의 폭발적인 인종 차별 항의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25일(현지시간) 자로 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미국 내 기업들의 인사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지난해 흑인 프롤
성전환 사실 밝힌 이스라엘 축구 심판 사피르 베르만"남성으로 성공했지만 늘 외로움 느꼈다"이스라엘 축구 협회 지지…심판으로 계속 활동
이스라엘의 유명 축구 심판이 여성으로 성전환 사실을 알리며 커밍아웃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프로축구리그 심판 사피르 베르만이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으로 성전
7대 회장 맡아 회원 간 소통 최선소식지 심포지엄 등 다양한 활동올해 4대 회계법인 女임원 약진임원수만큼 발언권도 커져가길
“능력 있고 경력 열망이 가득한 후배들이 많습니다. 한국 여성 회계사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는 모든 여성 회계사의 소통 플랫폼으로 함께 나아갈 겁니다.”
김재신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여공회) 회장은 서울 종로
바이든 정부 인프라 복원 계획 주도하게 될 듯 팬데믹 속 항공업계 회복에도 중차대한 역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시장을 입각시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을 관계자를 인용, 당내 대선 후보 경쟁자였던 바이든 당선인이 부티지지 전 시장을 차기
여성 1명·소수인종/LGBTQ 1명 등 최소 2명 의무 상장사 75% 기준 미달
3300여 곳의 기술 기업이 상장된 나스닥이 상장 기업에 다양성 확보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추진한다. 기업 75%가 해당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나스닥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기업은
51건은 살인으로 이어져가해자 53%는 백인…피해 집단 1위는 흑인성 소수자 대상 증오범죄도 급증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증오범죄 건수가 10년 내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발생한 증오범죄가 7314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8년 7783건 이후
현대자동차가 성소수자의 달인 6월을 맞아 미국에서 성소수자(LGBTQ)를 지원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각) 현대차 미국 법인에 따르면 'OUT for Greatness'라는 이름의 이번 영상 콘텐츠 시리즈는 성소수자 지원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LGBTQ는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성 소수자(LGBTQ,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퀴어)’임을 공언하고 선거에 나선 후보자가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인권단체 빅토리재단은 미국 연방과 주의회 주지사 선거, 지방의회 경선에 출마한 LGBTQ 후보자가 최소 618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399명이 11월
최근 반(反)이민정책으로 전 세계에 혼란을 몰고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성소수자 보호 조치를 박탈하는 ‘반 성소수자’행정명령에 서명하려다 맏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반대에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전형적인 뉴요커로 성소수자에게 호의적인 두 사람이 막후에서 개입해 2014년 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