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까지 그린에너지 기술개발(R&D)에 민·관이 모두 6조원을 투자해 선진국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는 계획이 마련됐다.
지식경제부는 22일 그린에너지 전략로드맵 추진위원회를 열고 정부와 삼성전자, LG전자, SK에너지 등 73개 기업이 참여해 태양광 등 15개 그린에너지 유망분야의 기술을 개발하는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로드맵'을
태양광, 풍력 등을 그린에너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그린에너지 산업 발전전략' 발표 이후 관련주들이 상승세로 화답하고 있다.
12일 주식시장에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업체들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 13분 현재 풍력관련주로 구분되는 태웅(2.07%), 평산(3.47%), 현진소재(2.63%), 용현BM
태양광, LED 등 9대 유망분야를 선정해 향후 5년간 3조원(정부1.7조, 민간 1.3조)이 관련 R&D(연구개발)에 투자된다.
지식경제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그린에너지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전력IT, LED,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석탄액화(CTL), 가스액화(GTL), 이산화탄소 포집
에너지 공기업의 대표주자격인 한국전력은 전력그룹사를 대상으로 한 신재생에너지의 개발연구와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한전은 200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와 발전 6개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9개 공기업과 자발적으로 체결한 신재생에너지개발공급 협약(RPA)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연구개발, 홍보, 사업자 지원
두산중공업이 대전광역시와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산중공업과 대전광역시는 3일 대전시청에서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협력 약정서’를 체결, 향후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
두산은 올해 비전인 ‘글로벌 두산’ 달성을 위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조5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두산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7년 경영계획을 발표, 올해 매출 16조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달성키로 했다.
올해 목표는 지난 2006년 전망치인 매출 14조 2천억원, 영업이익 1조원 보다 각각 12.6%, 30% 늘
두산중공업이 친환경 미래 발전기술인 석탄 가스화 플랜트 설계 및 기술개발에 나선다.
두산중공업은 22일 전력연구원과 석탄 IGCC(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실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약을 맺고 2014년 11월말까지 총 8년에 걸쳐 IGCC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GCC 실증플랜트 개발은 산업자원부 및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