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시장이 북한발 지정학적 위기에 흔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강경 자세를 취하고 북한도 미국을 핵공격할 수 있다고 맞서는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안전자산인 금과 미국 국채, 일본 엔화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이들 자산 가치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이 한반도
전통 미디어(Legacy Media)의 의제 설정(Agenda Setting) 기능은 확실히 전처럼 강력하지 않다. 미디어가 주요하게 설정한 의제를 소비자도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소비, 이른바 선형적(linear) 소비가 줄어들고 어떤 면에선 불가능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뉴스 소비자들이 포털이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분산된(distributed) 소비를
미국 미디어 업계의 합종연횡이 연일 뜨겁다.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미디어 업체간 인수합병(M&A)도 있지만 기술 업계와 미디어 업계의 융합도 있고 과거 질서를 뒤집는 전복(顚覆)의 현장이 목도되고 있다.
한 번 업계에 들어가면 퇴출도 흡수합병도 되지 않는 한국 미디어의 상황은 이에 비하면 매우 정적이다.
◇ 복스 미디어의 급부상..리코드도 인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업체 페이스북이 뉴스 유통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자사를 비롯해 버즈피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의 뉴스 및 콘텐츠를 아웃링크(해당 콘텐츠를 보려고 클릭하면 언론사의 원본 문서로 연결되도록 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링크(콘텐츠를 클릭하면 페이스북 내에서 볼 수
유망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대규모 투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버즈피드(Buzfeed)에 이어 이번엔 디지털 미디어 복스 미디어(Vox Media)가 투자를 유치했다.
워싱턴포스트(WP)의 유명 칼럼니스트 에즈라 클라인이 이 회사의 뉴스 사이트 복스 닷컴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주목을 끌기도 했던 었던 복스미디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