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인터넷 서비스 최초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콘텐츠를 결합한 U+인터넷 ‘스마트&콘텐츠’ 요금제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콘텐츠’는 콘텐츠 결합형 요금제로 100Mbps급 속도로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Wi-Fi 100’ 서비스와 ‘Mnet 무제한 스트리밍’, ‘배선 정리 케이스’를 기존 인터넷 요금과 동일한 월 2만5000원에
LG유플러스는 로봇청소기와 IP카메라로 집안의 모습을 스마트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홈모니터링 서비스 ‘맘스뷰(Mom’s View)’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맘스뷰’는 로봇청소기, IP카메라를 통해 집에 있는 아이와 애완동물의 모습을 밖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U+Box에 손쉽게 영상
# 해외출장이 잦은 직장인 조남훈(33)씨는 최근 N 스크린 시대를 실감한다. 홍콩 출장중에 멋진 풍경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아내에게 보내는 동영상을 촬영해 클릭 한번으로 집안의 TV를 선택한다.아내는 홍콩에서 방금 촬영된 남편의 영상편지를 TV로 보며 출근 준비를 한다.
# 수험생인 윤승환(17)씨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스마트폰
LG U+는 유선인터넷과 결합한 ‘스마트yo’, 커플을 위한 ‘OZ스마트 커플할인’ 등 신규 스마트폰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yo는 스마트폰과 유선인터넷을 함께 이용하는 결합상품으로 유무선 서비스를 함께 누리고자 하는 이용자에게 유용하다.
기본료 월 5만5000원에 음성 150분, 문자 350건, 데이터 무제한, 그리
LG U+의 100Mbps급 초고속 Wi-Fi 상품인 ‘U+ Wi-Fi100’ 가입자가 지난 7일 2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LG U+에 따르면 ‘U+ Wi-Fi100’은 기존의 AP보다 속도와 품질, 보안 등이 대폭 강화된 802.11n 방식의 초고속 무선랜 서비스로 지난 7월 출시 후 3개월 여 만에 누적 가입자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이동통신 3사가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한 전략으로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최근 무선 데이터 시장에서 단연 두각을 보이는 것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6일부터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시행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가 가능한 55000원 이상 요금제에 하루 평균 1만5000명이 가입하며 지난 4일 데
국내 통신업계가 하반기 마케팅 전략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안갯속' 국면이 될 것 임을 예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 통신시장이 예년과 다르게 비수기인 3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 본격적인 주도권의 판가름이 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 실적발표를 마친 KT와 SK텔레콤의 경우 "3분기가 주도
LG U+는 ACN(AP Centric Network) 인프라의 핵심인 100Mbps급 초고속 와이파이 'U+ Wi-Fi100'이 출시 10일 만에 3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AP보다 속도품질과 커버리지, 보안, 관리 등이 대폭 강화된 802.11n 방식의 초고속 무선랜 U+ Wi-Fi100 서비스는 지난 16일 출시된 이후 하루 220
LG U+는 탈통신 서비스의 기반이 될 ACN(AP Centric Network) 인프라의 핵심 100Mbps급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Wi-Fi) 서비스인 'U+ Wi-Fi100'을 16일 본격 출시한다.
LG U+는 802.11n 방식의 초고속 무선랜를 도입해 기존 AP보다 속도품질과 커버리지, 보안, 관리 등이 대폭 강화된 U+ Wi-Fi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