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의 움직임에는 늘 숫자가 함께합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청약 경쟁률, 분양 실적, 재무제표에 담긴 수치들까지 각각의 숫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밋빛처럼 보이는 수치 뒤에 위험이 숨어 있고 작은 변화가 큰 변곡점이 되기도 합니다. ‘숫자로 보는 건설사’는 이렇게 드러난 지표의 의미를 헤아리고 건설사가 향하고 있는 방향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의 자회사인 휴비스워터와 종합환경 전문기업 TSK코퍼레이션(이하 ‘TSK’)은 양사 통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TSK는 휴비스워터의 100% 모회사가 되고 휴비스는 TSK의 신주를 취득하여 주주로써 참여하게 된다.
휴비스워터는 산업용 수처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
[종목돋보기] 태영건설이 폐기물 처리업체 (주)에코시스템을 320억원에 인수했다. 폐기물 처리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정한 태영건설의 본격적인 사업진출로 풀이된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태영건설의 손자회사 ㈜TSK그린바이로는 지난 10일 폐기물 매립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에코시스템 지분 100%를 KDB대우루비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대우PEF)로부터 32
대표적인 굴뚝산업에 속해 있는 SK케미칼이 녹색 기업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공정 개선에서부터 대중과의 소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 활동을 ‘친환경’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 온 결과다.
6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첨단 에너지절감 설비를 도입한 판교 신사옥(에코랩) 벤치마킹을 위해 총 2500여명(11월 기준)이 다녀갔다. 회사 측은 2010년 10월 입
SK케미칼이 바다로 방류하던 배수를 공업 용수로 재이용하는 친환경 공정을 울산공장에 도입했다.
SK케미칼은 25일 수처리 전문업체 TSK워터와 울산공장 재이용수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정 도입에 따라 SK케미칼은 울산공장에서 바다로 방류하던 우수와 냉각수 등 일반배수를 TSK워터의 재이용 공정을 통해 재처리한 뒤 공장의 공업용
LG전자가 대우엔텍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실상 확정됐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매각주체인 대우건설은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과 삼성증권을 통해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실을 LG전자에 통보할 예정이다.
대우엔텍은 수처리전문회사로 환경시설관리공사와 TSK워터에 이은 국내 3위 업체다.
이달 초 진행된 대우엔텍 본입찰에는 LG를 비롯해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