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와 몽골 철도망 구축과 몽골종단철도 복선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30일 서울 수도권본부에서 UBTZ와 몽골 주요 철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BTZ는 몽골과 러시아가 공동 출자한 철도회사로 몽골종단철도(TMGR)를 비롯한 주요 철도 인프라의 운영과
동해선 중 유일하게 철도가 놓이지 않은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사업이 55년 만에 복원에 들어간다. 2027년 말 개통하면 철도 소외지역이었던 강원도에 통합철도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남북철도 연결 시 대륙철도망이 구축돼 물류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북한이 5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선 중 유일하게 철도가 놓이지 않은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사업이 5일 착공했다. 2027년 말 개통하면 철도 소외지역이었던 강원도에 통합철도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남북철도 연결 시 부산항을 기점으로 하는 대륙철도망이 구축돼 비용절감, 시간 단축 등 국가 물류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제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식에서 밝힌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구상에 대해 중국 정부가 원론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실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 측은 유관국들이 제기한 것이 지역 내 국가 간 협력 추진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며 “지역 평화와 발전 촉진을 위한
한반도종단철도 연결되면 비용 절감·물동량 증가 효과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가는 일이 머지않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남북관계 개선으로 3년간 반대해오던 북한이 찬성하면서 우리나라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국이 됐다. 이에 따라 남북철도를 유라시아철도망과 연결하는 방안이 점차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회원국이 됐다. OSJD에 도전한지 4년만의 쾌거다. 이에 따라 남북철도와 유라시아 철도망과의 연계를 위한 국제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4일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OSJD의 장관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가입안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돼 대한민국이 OSJD의 정회원국이 됐다고 7일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19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33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에서 한국의 OSJD 정회원 가입을 위한 회원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날 오영식 사장은 "OSJD 회원국의 협조로 한국이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일원이 되면 대륙철도가 진정한 ‘철의 실크로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 철도를 통해 대륙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24일(현지시간) 시베리아 동부 울란우데시 외곽에서 열린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두 정상은 러시아군 동부 군관구 소속 제11공수타격여단의 주둔지인 ‘소스노비 보르(소나무 숲)’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날 이른 아침 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5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공단과 몽골 철도청간 몽골철도건설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에는 몽골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광산연계철도망 구축 등을 위해 양 기관간 공동실무팀을 구성하고, 이를 실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서울과 울란바타르에 각각 대표 사무실을 제공키로 하는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우리 철도기술이 몽골에 도입될 예정이다.
24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 중심국가 중 하나인 몽골철도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은 몽골 바툴가 도로건설교통도시개발부 장관 초청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Transit Mongolia’ 국제포럼에 김상균 부이사장을 단장으
11월 부산에서 'UN 아태 경제사회이사회'(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Pacific, ESCAP) 62개 회원국 장관급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개최딜 '제3차 UN ESCAP 교통장관회의'에서는 아시아횡단철도(Trans Asian Railway, TAR)
1단계 사업 완료를 의미하는 정부간 협정식이 있을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