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7일 S&T모티브에 대해 전동화 사업의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반영했다며 목표가를 5만4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상향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S&T모티브는 글로벌 수요부진에 따른 단기 우려요인이 존재하지만 친환경 모터 사업부의 장기 성장성으로 인해 양호한 외형의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GM이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선언함에 따라 핵심 부품인 전동식 오일펌프를 GM에 납품하는 S&T모티브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S&T모티브의 GM 향 매출은 50%에 육박한다. S&T모티브는 오일펌프를 비롯한 자동차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부품 업체다. 전동식 오일펌프가 들어가는 모터 부문과 엔진부품 부문 매출은 S&T모티브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한다
S&T모티브가 3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와 친환경차 수혜로 연일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모티브는 전일대비 0.38%(300원) 오른 8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8거래일 연속 신고가다. 연초 4만원에 불과했던 S&T모티브의 주가는 1년도 채 안 돼 2배로 수직 상승했다.
이처럼 S&T모티브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
신영증권은 27일 S&T모티브에 대해 인센티브 지급으로 일회성비용과 함께 원화 강세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3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올해 15% 이상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형실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
S&T모티브는 경영효율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선 및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320억원 규모의 계열사 S&T모터스 주식 3830만539주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6.5%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3월21일이다.
S&T모티브는 8일 계열회사인 S&TC 주식 358만9244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619억1445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63%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후 소유 지분비율은 50.66%다.
회사 측은 “S&T모티브의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으로써 신성장동력을 가속화해 조(兆)단위 매출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S&T모티브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9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07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2억1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2.6% 줄었다.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S&T모티브가 모멘텀 97점, 펀더멘탈 88점 등 종합점수 93점을 얻어 12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S&T모티브는 오일펌프, DCT 모터, K11소총 등 신규 매출 납품으로 인한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신규 제품들이 모두 고마진인 관계로 수익성 역시 큰 폭 성장이 기대된다.
아울러 S&T모티브는 전장화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