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6일 전기차 배터리 관련 소송과 관련해 처음으로 마주앉았다.
소송이 시작된지 5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에서 양사 최고경영자(CEO)는 각사의 입장을 밝혔을 뿐,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대화의 물꼬를 튼 만큼 격화되던 양사의 갈등이 다소 수그러질 것으로 기대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6일 오전 전기차 배터리 관련 소송과 관련한 회동을 가졌다. 소송이 시작된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주앉은 양사 최고경영자(CEO)는 각사의 입장을 밝혔을 뿐,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신 부회장과 김 사장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6일 오전 만남을 가졌다.
배터리 관련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이날 회동에서 이들은 각 사 입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LG화학 측은 "첫 만남이 있기까지 산업부의 노력이 있었다"며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나눴지만 구체적인 대화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에 핵심 인력과 기술 유출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가 전제가 된다면 최고경영자(CEO)간 대화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해배상 방안을 논의할 의사가 있다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에 ‘여론전’을
공유 오피스로 탈바꿈되고 있는 SK서린사옥에서 지난 28일 관계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보소 포럼'이 개최됐다.
특히 이번 다보소 포럼에는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과 김준 총괄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이 '깜짝 방문'해 임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1일 SK이노베이션 등에 따르면 지난 4
SK이노베이션이 특허 침해를 이유로 LG전자를 미국 연방 법원에 제소하기로 했다.
LG전자가 직접 특허를 침해한 것은 아니지만, 자사의 특허를 침해한 LG화학의 배터리 셀로 모듈과 팩을 생산·판매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과 LG화학의 현지법인을 배터리 특허 침해로 미국 국제위원회(ITC)와 연방 법원에 제소하기로 결정,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관련 소송전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LG화학이 지난 4월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배터리 관련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한 뒤 SK이노베이션이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국내 법원에 건 데 이어 ‘특허 침해’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의 특허 침해 제소에 대해 “불필요한 소송”이라고 일축했다.
LG화학의 배터리 관련 특허가 14배 앞선 상황에서 SK이노베이션의 이번 제소는 지난 4월 시작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제기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은 것.
LG화학은 이번 SK이노베이션의 소송에 기존에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에 더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용 배터리 등 2차전자 사업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LG화학과 LG전자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지난 4월 LG화학으로부터 영업비밀 침해를 이유로 피소된 SK이노베이션이 직접적인 경쟁사인 LG화학을 넘어 LG전자까지 소송에 끌어들이며 그룹 차원으로 싸움이 확전되는 양상이다.
다만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채용공고에 ‘타사의 영업 비밀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앞서 LG화학이 자사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논란을 사전차단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부터 배터리 관련 채용 공고 하단에 ‘SK이노베이션은 다른 회사의 영업비밀과 비밀정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의 제 1회 장려상 수상 팀인 ‘코리아 아트빌리티 플루트 앙상블(KAF)’이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 토크콘서트’에서 초청 공연을 펼쳤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SK이노베이션이 발달장애인들의 음악에 대한 꿈과 도전을 이야기하면서 음악을 매개로 구성원들과 발달장애인들
SK이노베이션이 30일 울릉군청, UN환경계획 한국협회와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울릉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장수아 UN환경계획 한국협회 팀장, 박현섭 SK이노베이션 홍보실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릉군청과 UN환경계획 한국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소모적인 장기교섭 대신 건설적이고 단기간의 대화 방식으로 교섭 프레임을 바꿔 ‘최고의 노사 문화를 가진 존경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9일 서울 서린동 SK빌딩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이정묵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이들은 2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 컨티뉴 매장이 울릉도 상륙 일주일 만에 필수 방문 코스이자 인기 있는 쇼핑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식당과 생필품 판매점 위주던 울릉도에 최초로 면세점 입점 브랜드인 컨티뉴의 패션 매장이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섬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 품목에 대해 1
SK이노베이션이 지난 3일 열린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서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전라북도·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기업체는 SK이노베이션이 유일하다.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SK이노베이션 임수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국내 1위 면세점에 입점했다.
모어댄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컨티뉴(CONTINEW)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합정점, 고양 스타필드점, JDC제주면세점 등에 이은 네 번째 상설 매장이다.
세계적인 보이그룹 리더가 착용해 품절 대란을 일
1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8일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소셜벤처 크라우드펀딩이 시작한 지 한 시간도 안 돼 목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 1000여명이 참여해 모인 약 19억5000만원의 투자금은 각 구성원이 선택한 4개 소셜벤처의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설비 확충 등을 위해 사용된다.
4개 소셜벤처는 각각 파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가 '고요한 택시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요한 택시는 '청각 장애인 기사들이 운전하는 택시 서비스'로 지난해 6월 론칭됐다.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 기사와 승객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 청각장애인이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냈다.
2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SK이노베이션을 방문해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대표단이 서산 배터리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 인근 약 34만6000평의 부지에 2022년까지 16억7000만 달러(한화 약 1조90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기술혁신연구원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키움’과 ‘행복디딤’ 개소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김철원 대전지역본부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