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대표적인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의 5회 수상자 정욱준(Juun.J), 클루(Clu)와 함께 콜레보레이션(Collaboration, 협업)으로 개성있는 트렌치코트와 원피스, 티셔츠를 선보인다.
상반기에 여성 트렌치코트만을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제일모직은 세계적인 국내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제정한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의 제5회 수상자로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Clu(클루)의 이진, 이승배와 지난 4회 수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자로 선정된 정욱준 등 2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SFDF는 제일모직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출신 유망 디자이너를 발굴ㆍ후원하는 제도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제일모직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1954년 삼성의 모태기업으로 설립된 제일모직은 섬유에서 패션, 케미칼(석유화학) 산업으로 중심추를 이동하면서 변신을 거듭했다.
특히 2000년 이후 본격적으로 뛰어든 전자재료사업은 액정표시장치(LCD)와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