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지주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임원 인사를 통해 젊은 임원진을 대거 발탁했다. 특히 오너가 3세 전병우 전략기획본부장(CSOㆍ1994년생)은 상무로 승진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31일 그룹 내 계열사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의 직급 개편·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올해 9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공표한 새로운 비전을 빠르게
손미카엘 삼성SDI 부사장은 26일 "완성차 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최소 2~3년간 개발과 검증을 거친 후 본격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 공급 기간 내 물량과 가격 등의 대부분이 락인돼 있어 중국 시장 내 공급 과잉으로 인해서 중국산 전지가 유럽으로 바로 유입된다고 보는 건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 내 대규모 생산 공급 체계와 현지
디스플레이, 영업손실 6621억 손실 규모 축소이노텍 영업익 감소, 신모델 공급 시점 4분기 조정LG엔솔, 고수익 제품 중심 판매·비용 효율화 전략
LG그룹 주요 전자부품 계열사들의 3분기 실적이 극명하게 갈렸다.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은 부진한 실적을 기록, LG에너지솔루션만 깜짝 실적을 달성하며 나홀로 웃었다. 다만 부진했던 사업들이 회복세를
LG이노텍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834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7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1.6% 감소한 4조7636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전 분기보다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9%, 899.1% 증가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3분기는 글로벌 경기 침체, 고물가 여파로 인
아모레퍼시픽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LG화학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소재 개발과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포장재 제조 과정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고, 환경 영향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지속가능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탄소 저
기존 4개월 단위의 수요 예보를 12개월치로 변경“파트너사들 재고 부담 줄여”‘칩셋협의체’를 구성해 글로벌 칩셋사와의 가격 협상 지원
KT가 협력사들에 납품받는 제품 수요를 1년 전에 알려주는 ‘12개월 수요 전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협력사들이 물량 조달 과정에서 겪는 원자재 확보 불확실성과 재고 부담을 낮춰주려는 의도다.
KT 공급망관리(SC
LG유플러스는 GS칼텍스와 주유소 설치 및 관리 현장 작업자들에게 스마트안전장구를 보급하며 근로자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25일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전승훈 상무, GS칼텍스 일반유 SCM 부문장 김철민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전장구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안전장구는 각종 산업 현장
KT가 10월 4일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대비해 파트너사는 물론 2차 수탁사까지 동행 가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통신 3사 중 최초 사례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제조원가 상승시 그만큼의 가격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해 적정한 이윤을 보장해주는 약자와의 동행 1호 법안으로 현 정부의 핵심 상생협력 정책이다.
KT는 20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의 힘 세미나’ 개최주주행동주의‧주주환원, 가치주·기술주 등 시장 이슈 주목배재규 대표 “장투하되 시장 따라 반도체주‧주주친화 종목 투자 추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1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투자의 힘 투자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주주행동주의와 기술주 상승 등 국내 주식시장을 둘러싼 최근 이슈를 살펴보
SK에코플랜트와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동반성장, 상생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8일 동반성장위원회는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한화 건설부문,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SK에코플랜트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위의 동반
CJ온스타일이 군포물류센터 문을 새로 열며 업계 최초 휴일 배송 서비스 ‘일요일오네(O-NE)’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내일‧당일 도착하는 특화 배송 ‘내일꼭!오네(O-NE)’, ‘오늘오네(O-NE)’도 강화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군포물류센터는 CJ온스타일의 신사업 전략 ‘원플랫폼’을 실행하는 데 있어 고
삼성SD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향상하는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지적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 클라우드 시스템에 생성형 AI 결합을 가속화하는 플랫폼 ‘패브릭스(FabriX)’를 발표했다.
삼성
KT는 KT알파, KT커머스, KT스튜디오지니, 스마트로, KT DS, 브이피, KT엔지니어링, 이니텍, KT is 등 9개 그룹사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1370억 원 규모로 파트너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이번 조기 지급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파트너사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 스타트업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개척과 성장 지원을 위해 글로벌 유명 ICT 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BC2023(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이번 주(8월 28~9월 1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20.36포인트(2.26%) 상승한 919.74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6691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23억 원, 1435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티라유텍으로 79.42%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기이브이, 레인보우로보틱스, 동신건설, 티라유텍, 크라우드웍스, 파로스아이바이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등 7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6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기이브이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삼기이브이는 17일 보통주 1
인공지능(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엠로는 28일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잠정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29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와 AI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도입하는 고객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엠로의 소프트웨어 라이선
"VS 수주잔고 연말 100조 원 예상"가전, TV 시장 프리미엄 전략 지속
LG전자는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전장(VS) 사업의 매출이 연말엔 100조 원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전장사업은 가전사업 다음으로 호실적에 기여한 효자 사업으로, 현지 공장 투자 확대 등 성장 추진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27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